비비큐
-
보라카이 맛집, i love bbq 리뷰review 2020. 4. 12. 00:38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해지기 전인 2020-02-11방문하였습니다. 그때는 중국인만 입국금지 단계였습니다. 한국인도 출입이 가능했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이 심하지 않을 때라 그래서 보로카이 내에서 마스크 쓰는 사람도 없었고, 아무래도 여행지에 많은 중국인들이 없어서 쾌적하게 여행했습니다. 4시 비행기로 도착했으나 봉고차로 다시 항구 까지 이동하고 항구에서 섬으로 보트⛵️로 이동하느라 저녁시간에 짐을 풀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방문한 곳이 바로 이곳! I love bbq 였는데요. 보라카이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 답게 대기줄이 상당히 길더라구요.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주문할 수 있는 곳 까지 왔습니다. 😂 돌아보니 제 뒤에도 엄청 계시네요. 저희가 시킨 것은 많이 들 먹는 폭립과 어니언링, 그리고 오징..